스텔라 페트롤 리넨 오패크 맞춤제작 20% Sale!

₩53,600

( / )
사용할 수 없음

모든 옵션을 선택하십시오

Notify me when this product is available:

 이 제품을 좋아할 만한 이유
• 맞춤 제작 상품의 표시된 가격은 계산을 위한 단가이며 창 폭과 높이를 입력하면 총 결제금액이 산출됩니다.

초록색 계열의 세련된 컬러입니다. 평범하지 않은 공간을 원하시면서 그린과 블루 계열을 염두에 두고 계시다면 페트롤을 추천합니다. 워시드 되어 수축률이 적고 자연스러운 리넨의 텍스쳐로 구김은 많지 않으며 드 레프 성이 뛰어납니다.

• 폭을 이어 붙이지 않아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 UV 차단 기능이 있어서 변색의 기준인 일광견뢰도가 매우 높음
• 실의 중앙이 비어 있는 할로우 구조로 실내 온도와 습도를 조절
• 농약과 제초제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소재
• 알레르기 방지
•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아 피부 손상을 일으키지 않음
• 박테리아, 곰팡이 억제

• 주문 접수 후 확인 전화드립니다.
• 사이즈가 안 맞으면 1회에 한하여 무상으로 수정해 드려요.
 이렇게 만들어져요
헴프와 리넨은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북부 지역에서 재배되는 식물의 것이 최고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는 기후와 토양과 오랜 시간의 기술 때문이며 농약과 제초제는 면과 비교하면 리넨이 1/5, 헴프는 사용을 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소재이고 현존 가장 인체에 무해하고 환경을 보존하는 천연 직물입니다.

벨기에에서 재배하고 수확한 최상급 플랙스는 정통 제작 방식에 따라 리넨을 완성한 후 한국의 베테랑들이 디테일한 부분까지 완성도 높게 마무리하는 글로벌 산업 네트워크는 최상의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 Linen 100% Belgium
• 280g/m² (침구용 리넨은 보통 120-200g/m² 정도 )
• 얇음 □□□□■ 두꺼움
• 거침 □□□■□ 부드러움
• 소요되는 원단을 2분할하여 2장으로 제작 (하나로 제작을 원하시면 주문시 전할말에 메모)
• 해딩 디자인은 여기를 보세요
• 금속 핀이 부착되어 발송되며 아일랫, 탭, 타이탑은 핀제외
• 봉, 레일은 별도 구매
• 드레이프 스타일로 묶는 타이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 전국 시공 가능하며 문의주세요.
• 커튼은 주문 제작 상품으로 취소 교환이 불가합니다.
관리가 편해요
헴프와 린넨은 세탁기나 손세탁으로 찬물에 세탁하는 것을 권해드려요.

• 섬유 유연제(Softner)와 표백제는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 중성 세제를 사용하시고 직사광선을 피해서 자연 건조시켜 주세요.
• 천연 리넨의 특성상 물빨래시 원단에 따라 최초 약 2~6% 수축이 발생할 수 있는데 수축을 피하고자 한다면 전문 드라이 크리닝 세탁업소에 맡기시기 바랍니다.
• 구다모 제작 방식과 원단에 따라 높이 수축이 거의 없는 제품도 있으며 강한 햇살을 피해서 말리면 수축이 덜 발생 할 수 있습니다.

헴프와 린넨 소재의 특성상 불규칙한 텍스처와 올트임, 잔사와 구김이 있을 수 있으며 염색 공정마다 톤 차이가 발생하고 물 세탁시 수축은 교환 환불의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배송 & 반품
이 상품은 약 10영업일이 소요됩니다. 만약 배송 기간에 변동이 있다면 안내드립니다.

• 배송비용: 5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입니다. 제주(섬 포함)는 추가 배송비 부가됩니다.
• 배송 지역:전국 지역 대상이며 제주(섬 포함), 산간지역은 배송일이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 구다모 제품을 구입하신 최초의 손님이 사용한다면 10년 무상 A/S를 개런티 합니다. (고가의 부자재나 리폼은 예외)
• 반품 및 취소는 상품 수령 후인 경우에 7영업일 이내 전화, 이메일로 알려주세요.
• 교환 및 반품은 상품 수령 후 사용(착용)/설치(조립), 주문 제작 상품, 주문 수입 상품의 불량을 제외하고는 가능합니다

구다모의 제품 이미지는 최대한 자연광으로 촬영하여 제품의 컬러를 사실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모니터에서 보이는 색상은 조명의 방향, 밝기, 색상, 사용자 PC에 따라 실물과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원단은 염색마다 톤 차이가 발생하며 디자인 및 구성은 GUDAMO의 표준 제작 방식에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