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01, 2022

그린의 재발견 - 딥 에메랄드

 

 

그린 커튼이 달려 있는 창의 이미지는 그 어떤 컬러의 분위기와도 다릅니다. 

하얀 벽과 검정 금속 창틀 앞에 달려있는 딥 에메랄드 리넨 커튼의 색감과 워싱된 질감이 주는 특별함은 이국적인 주택의 창가를 떠올리게 합니다.  

 

 

 

 

이태리에서 제작된 딥 에메랄드 컬러는 연두색이나 모스 그린이 아닌 짙은 초록색 계열이며 빛에 따라 틸이 보이는 쉐이드입니다.

특히 화이트 시어와의 대비가 깔끔하고 단정한 공간을 만들고 주며 화이트, 다크 브라운, 블랙, 매트 골드, 올리브와도 잘 어울리지만 어느 색과도 충돌하지 않는 컬러이기도 합니다.

 

 

 

 

홈데코에서 딥 에메랄드는 힐링, 자연, 재생, 회복과 에너지를 의미합니다.

 

 

 

 

도톰하고 무게감이 있는 빈치와 중간 두께의 세미 오패크 에밀리아가 출시되어 세련된 실내 데코레이션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태리 고급 린넨 소재의 떨어지는 드레이프가 자연스럽고 원단을 잇지 않고 제작하여 더욱 고급스럽습니다.

 

 

 

 

봄에는 새로운 분위기를 가져오고 여름에는 상쾌한 공간을 그리고 겨울에는 포근한 실내를 큐레이션 하는 딥 에메랄드 컬러는 빛이 부족해도 매혹적인 창을 만들어주고 햇살이 비칠 때는 린넨의 텍스처가 드라마틱한 그린의 재발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래 제품명을 클릭하여 자세히 보세요!

세미 오패크 에밀리아 딥 에미랄드